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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 SRT와 협업한 제주바질티 출시…전국 SRT 열차서 판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보육기업인 공심채(대표 홍창욱)이 철도기업 SR과 협업한 ‘SRT-제주바질티음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심채가 출시한 제주바질티는 용암해수로 만들어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하다




제주산 바질과 귤피, 비트를 섞어 바질의 은은한 향과 귤피의 구수한 맛이 잘 우러난다. 제로 카페인, 제로 칼로리 음료여서 여행 중에도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SRT-제주바질티는 내일부터 모든 SRT 열차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어 여행 중에 가볍게 즐기거나, 기념품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은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심채 홍창욱 대표는 공심채가 SR과 협업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전국 SR 열차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제주의 맛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심채는 제주산 아열대 채소를 생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제주에서 아열대 채소를 재배하고 이를 활용한 부각과 바질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제주센터는 2020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공심채를 발굴했다. 이후 입주지원 프로그램과 농수산식품 판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심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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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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