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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맞춤형 가정방문서비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고행선 소장)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 대상자 8가구 대상으로 맞춤형 가정방문서비스를 26(), 28(), 이틀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정방문은 다문화가정 및 취약가구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여 균형잡힌 식단관리, 보충영양식품 이용방법, 여름철 식품보관요령 등 일대일 맞춤 영양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을 보유한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대상유형에 맞는 보충영양식품(우유, 감자 등)을 제공하고, 주기적인 양교육 및 상담, 영양평가 등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44가구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였으며, 대상자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맞춤형 가정방문서비스를 12월까지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 및 영양개선을 위해 맞춤형 영양프로그램 및 개인별 영양관리상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부보건소 모자보건팀(760-61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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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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