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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물놀이 안전캠페인 및 해변정화활동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백혜경)과 함께 지난 15일 금능해수욕장을 찾은 도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체험 및 물놀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알렸으며, 응급처치강사봉사회의 해변정화활동으로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백혜경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으나, 대기불안정 등으로 갑작스런 폭우나 물살이 거세져 찰나의 순간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안전수칙 보급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이상기후 등으로 물놀이 사고가 증가하는 사회적 상황을 인지하고 응급처치 교육’, ‘수상인명 교육등 다각도의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문의-제주적십자사 나눔교육팀(064-75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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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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