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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3개 사업제안자 접수

국내 최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사업인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105, 5,900억 원) 공모에 사업자 공고 접수 마감일인 621일까지 총 3개의 사업제안자가 평가서류를 제출하였다.


사업제안자에는 발전공기업·건설사·설계사·자산운용사·지역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였다.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 이하 공사라 함)접수된 1단계 평가서류를 바탕으로 3일 이내 사전자격 심사를 실시하여 적 격여부를 판단하고, 사전자격심사를 통과한 사업제안자에 한하여 사업자의 기술능력과 재무능력을 평가하는 2단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2단계 평가는 정량 및 정성평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별도의 사업제안 평가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 양성준 청정에너지개발사업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공주도 풍력개발 정책에 의해 추진되는 첫 번째 사업으로 도민 여러분들이 갖는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1단계 평가서류 접수 결과 다양한 분야 사업제안자가 참여하면서 바람직한 경쟁구도가 형성되었고, 구체적인 사업모델이 검토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본 사업으로 지역 풍력개발 사업 인프라의 공공적 활용과 공공재인 풍력자원의 개발이익을 정의롭게 분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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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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