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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럽 최대 마이스 박람회 ‘2023 IMEX 프랑크푸르트’서 수요 발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지난 5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MICE 전문 박람회 ‘2023 IMEX (Incentive Travel, Meetings & Event Exhibition) 프랑크푸르트 가해 구미주권 바이어를 대상으로 MICE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유럽 최대 규모 전시장 메쎄(Messe)에서 매년 개최되는 IMEX 프랑크푸르트는 올해로 개최 21주년을 맞이해 약 80개국 1만명이 참가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한홍보관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구컨벤션뷰로 등 20개 기관과 공동 참가하여 아시아 대표 비즈니스 이벤트 목적지 제주를 홍보하였다.

 

 

제주는 공식일정 하루 전 22일에 진행된 ICCA(국제컨벤션협회) Business Exchange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타 국가 컨벤션뷰로 관계자들과 국제회의 유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였고,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최근 한국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따라 MICE 목적지로서의 제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는 3일간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투어 등 주제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여 제안사항 논의, 지원제도 소개, 제주 MICE 시설 소개 등 잠재 수요를 유치 성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4일에 약 30명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설명회 PT’를 통해 유니크베뉴, MICE 연계관광상품 및 지속가능한 제주 MICE 캠페인 등을 전반적으로 소개하여 관심을 끌었고, 해녀 문화와 자연경관 등 제주 고유의 매력을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

 

강승향 제주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은 “IMEX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제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신선했다.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MICE 목적지 제주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해외 마케팅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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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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