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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족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돌봄 ‘라켓부자단’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영은)는 여성가족부와 제주시의 지원을 받는 가족복지기관으로 2023년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돌봄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돌봄은 아빠의 일가정 양립과 가족돌봄 조성을 목적으로 아빠의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배드민턴 체육활동을 주제로 신체적 정서적 교류를 통해 아빠와 자녀 간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자녀 양육 및 돌봄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오는 610일부터 24일까지(오후 2~4, 매주 토)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돌봄 배드민턴 활동 라켓부자단프로그램이 화북동 소재지 빅터배드민턴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3학년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11자녀 원칙) 10가족 대상으로 529()부터 제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jeju.familyne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가족센터 건강가정사업팀에 전화(064-725-80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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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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