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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키움사업단, 구좌지역협의회 위촉식 가져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제주학교사회복지사협회 키움사업단(회장 양창성)은 28일 제주시 구좌읍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한 구좌 지역협의회 위촉식및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지역협의회는 협의회장을 포함한 구좌읍 관내 학교 교사, 구좌읍사회복지전담공무원,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청년․부녀회, 리장단연협외회, 리사무장연합회,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위원, 기관장 및 단체장, 지역주민들 16인으로 구성했다

한편, 키움사업단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촉진시키고 사업단의 효과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책자문과 지역의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심의를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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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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