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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모집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는 다중이용업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민간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하도록 630일까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

 

 

인정요건은 최근 3년간 화재예방법 위반행위가 없을 것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것 최근 2년간 화재발생 사실이 없을 것 최근 3년간 정기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을 것 등이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고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정패 부착,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접수는 오는 630일까지 공표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소방서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소방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7월부터 현장실사 등 요건확인과 심의절차를 거쳐 안전관리 이행실태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하며 11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공표를 할 계획이다.

 

김수환 본부장은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쓰는 업주에게는 그에 따른 혜택이 돌아가는 게 마땅하다업주가 주체가 돼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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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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