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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제주합창단 제109회 정기연주회 30일

제주시는 도립제주합창단 제109회 정기연주회330()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108회 연주에 이은 브람스의 걸작 시리즈 소개와,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 연주로 구성됐다.




1부는 브람스의 여성합창, 호른과 하프를 위한 네 개의 노래애도의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 특히 애도의 노래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위로와 애도의 노래로 다가오는 제주4·3의 뜻을 기리고 추념하고자 기획하였다.


2부는 윤학준 작곡의 함께’, 포카혼타스 OST ‘바람의 빛깔과 잔나비 원곡의 꿈나라 별나라등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의 특별무대가 준비됐으며, 3부는 봄꽃을 주제로 한 김소월 작시의 진달래 꽃과 황철익 작시· 곡의 꽃파는 아가씨와 위로의 노래를 주제로 한 꿈의 날개’, ‘Betterfly’,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세상등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되며, 제주술단 홈페이지(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317부터 330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5,000, 단체 4,000(10인 이상), 청소년 3,000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다.

 

제주시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도민들이 4·3으로 인한 상흔을 씻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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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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