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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비전인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실현하고, 제주의 경제영토를 넓혀나가기 위해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추진내용은 축산물 수출장려금 지원(3,000만 원) 제주산 축산물 수출 현지 판촉지원(6,500만 원) 축산물 수출작업장 시설 보완사업(3억원, 자부담 포함) 3개 사업이다.

 

올해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지원사업은 1·2차 사업 공고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결정한다.

 

 

지원사업 공고 결과 축산물 수출장려금 지원사업 6개소 축산물 수출 현지판촉 2개소 축산물 수출작업장 시설보완 5개소에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제주산 축산물 수출확대 전략 협의회를 개최한 결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재정 지원 수출·입 위생조건 협상 조속 타결 건의 수출 육류가공장 관리수의사 의무 채용 예외 규정 완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수출업체들이 제시한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건의했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제주산 축산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수출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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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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