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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집단지성으로 농정현안 해결 실마리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은 내부 직원, 전문가, 현장 농업인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농정 현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방안 창출에 지혜를 모으는 실마리 토론회를 운영한다.

 

실마리 토론회는 주제에 따라 직원 중심의 내부 토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토론으로 이뤄지며, 다양한 농정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내부 토론을 통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하거나 복잡한 사안, 이견이 있는 현안에 대해 내부직원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법령, 사실관계 등을 심도있게 검토함으로써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또한 농업재해 발생 대응, 제주농산물 산지전자경매 확대, 도서지역 내륙거점통합물류 운영 등의 현안은 전문가, 협업 부서, 관련 기관 등이 함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토론으로 진행한다.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 등과 같은 농정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토론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1회 실마리토론회는 17 오후 2시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화학비료농약 사용저감, 김만일 기념관 활성화, 유기동물 기르기 등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 창출을 주제로 내부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농축산식품국 7급 이하 직원들을 중심으로 무기명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며, 참석자가 솔직한 생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브레인 트러스트 방식으로 운영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기대가 모아진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이번 토론회가 농정 현안의 난제들을 푸는 실마리를 찾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참여한 직원들의 역량강화, 전문가 및 현장 농업인과의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농업정책의 질을 높여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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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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