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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2023 제주들불축제 참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10일 오후 6‘2023 제주들불축제개막행사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 관광축제추진협의회(위원장 최길복) 주관한 ‘2023 들불축제희망을 품은 제주들불, 세계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2023 들불축제는 9일 서막행사를 시작으로 10일 개막행사, 11일 들불축제 주제 공연, 12일 폐막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개막행사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들불축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올해는 안전을 위해 들불을 놓지는 못하지만 온 국민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행사 관계자들에게 이번 축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희망 기원제와 함께 개막을 축하하는 희망콘서트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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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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