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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학교폭력 대응 유관기관 협업체계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가 학교폭력 재발방지 및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제1차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9일 오후 430분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개최한다.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는 지역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정책 마련을 위해 제주도, 도교육청, 교육위원, 경찰청 소속 공무원 및 청소년관련 현장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졌다.


김성중 행정부지사(위원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수립 방향과 유관기관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내외 제주학생이 피해를 입는 경우 적극적인 보호 및 사후대책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실시한2022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및 올해 초 자체 수립한2023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청소년상담전화 1388의 운영상황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모색한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학교폭력은 학생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는 학생이 없도록 제주지역 기관들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예방활동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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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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