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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23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 위해 1억 1000만 원 기부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가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1억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카카오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2일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2023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IT기업인 카카오가 제주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744건(개인 509건, 단체 235건)의 후원 활동과 누적 기부금  9억 8천여만 원을 기록하며 제주지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은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중위 소득 1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이며,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복지, 보건 의료, 교육, 환경 등의 비영리 단체 및 기관 기관이다. 


개인의 경우 꿈과 진로 등 교육/자립을 위해 필요한 물품 또는 교육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지역사회 및 수혜자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사업 범위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역 환경단체 등 비사회복지 영역의 단체나 기관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후원이 필요한 제주 지역 내 개인 및 단체는 포털 다음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한 후 신청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사연을 작성 후 이메일(kakaoharbang@kakaocorp.com)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연은 매 홀수 달 말일까지 접수되며, 짝수 달에는 심사와 지원이 이뤄진다.

 

카카오 제주협력팀 이재승 이사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지역의 개인과 단체의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에 부합하는 비영리 영역까지 확대한 만큼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가 더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은  “제주 지역사회 곳곳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주신 카카오에 감사드린다”며 “카카오는 지난 2008년부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통해 수혜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과 지역의 긍정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만큼 모금회는 카카오의 나눔이 제주 지역사회 즐거운 변화와 성장을 기반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최근 진행된 2023년 1차 사연 심사에서 장애인 인식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주 청년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주축이 된 재능 나눔 봉사 활동, ADHD 학생에 대한 이해를 포용을 위한 프로그램,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홍보하고 나누는 사업 등에 기부금을 지원하며 지역의 즐거운 변화를 응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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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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