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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로드, “펀딩 10배 초과 달성” 제주 채소 품은 ‘친환경 비건 밀키트’ 출시

제주 제철 채소로 만든 비건 밀키트가 네이버 해피빈 펀딩 목표액을 10배 초과 달성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보육기업인 농업회사법인()짓다(대표 조준희, 이하 소농로드)가 제주의 겨울 제철 작물로 만든 신제품 비건커리 밀키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농로드가 출시한 비건커리 밀키트는 일반적으로 커리에 쓰이는 외국산 전분 대신 소농로드가 직접 재배한 제주산 친환경 감자로 만들었다.

 

비건커리와 함께 제공되는 가니쉬 채소들도 제주의 겨울 제철 작물들로 구성됐다. 제주시 구좌읍의 친환경 당근, 감자, 애월읍의 친환경 적양배추, 한림읍의 친환경 브로콜리, 색감과 식감을 잡아주는 파프리카와 새송이버섯까지 총 7가지의 채소들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화학첨가물 없이 21가지 향신채와 향신료만을 사용해 이유식, 환자식, 소화가 불편환 노인식 등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대체육, 비건 베이커리의 확산과 맞물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밀키트가 다채롭게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즐거운 건강관리라는 뜻의 신조어,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등장할 만큼, 식품 업계에서 건강이 중요한 가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제주센터는 제주의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 그린메이커 기업 발굴과 보육에 힘쓸 예정이다.

 

소농로드는 작지만 소신있게를 모토로 제주산 농산물을 재배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간편식을 제안하는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지난해 제주센터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공간 활성화와 라이브커머스 등을 지원받아 거점공간 부문 최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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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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