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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대상경주, 제주일마배는 수사대와 문성호기수 품안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홍용범)에서 고객사은 무료입장을 시행하는 가운데 펼쳐진 제30회 제주일마배 대상경주에서 18조 박병진 조교사가 관리하는 수사대(, 6, 레이팅 146)와 호흡을 맞춘 문성호기수 우승컵을 품었다.



 

 

내년 제주마 경주 전면시행을 앞두고 경주거리와 부담중량 조건이 각각 1400미터와 핸디캡으로 조정되어 시행된 경주에서 수사대는 1번 게이트에서 출발하여 왕년의 연도대표마 출신인 으뜸공신(, 9, 레이팅 133)이 선행을 이끈 가운데, 중위권에서 안정적인 경주를 펼치다가 결승선 전방 200미터 지접부터 폭박적인 추입력을 보이며, 3번마 고질라(, 6, 레이팅 123)3마신 차이로 따돌리며, 문성호 기수와 짝을 이뤄 한라일보배대상경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경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제주마 여제 오라스타(, 5, 레이팅 157)는 이번 대상경주에 출전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현장에 따르면 핸디캡 경주편성에서 오는 높은 부담중량으로 인해 출전신청을 안했다고 했다.

 

 

30회 제주일마배 대상경주를 끝으로 메이저 경주는 막을 내렸으며, 다음주에는 제주경마공원 경마의 역사로 남을 마지막 한라마 경주가 시행될 예정이며,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홍용범)빈틈없는 준비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혈통 제주마 경주 전면시행을 통해 제주경마공원을 찾아오는 고객에게 보다 재미있는 경마를 선사하겠다고 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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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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