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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수능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봉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17일 전 읍면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학교주변과 지역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경찰·교육지원청·청소년지도협의회가 협력하여,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을 계도·점검할 계획이다.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점검·단속 청소년의 음주·흡연 및 이성혼숙과 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 예방 활동 등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험 전후로 긴장과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청소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17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고3 수험생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마스크·간식 등 직접 마련한 격려물품 26박스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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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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