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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은 오는 15() 오후 1530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에 맞는 일자리 정책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는 제주상공회의소 김보겸 연구원이제주지역 일현황 분석 및 보고을 주제로 제주지역의 산업구조 분, 노동시장 동향, 기초 훈련수요조사 분석, 심층조사 결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강경흠 부위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을)을 좌장으로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 김동훈 팀장, 제주ICT기업협회 장희동 전문위원, 김성한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본부장,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국장, 강다혜 한라일보 기자가 토론에 나선다.

 

토론에서 김동훈 팀장은 6차산업 현황과 현실태 및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대책안 등에 대해, 장희동 전문위원은 ICT 산업지역 일자리 창출시 검토사항, 김성한 경제통진흥본부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가가치 높기업들의 제주도 진출을 위한 정책적인 방향 모색,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은 기후위기시대에 대처하는 제주형 녹색일자필요성, 강다혜 기자는탈제주막을 양질의 일자리에 대해 토론한다.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제주의 취약한 일자리 구조를 개선하고, 6차산업·IT기업 등 저탄소·친환경 경제로 전환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제주형 일자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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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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