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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JDC, 제주에너지공사 상호협력 MOU 체결

K-water(한국수자원공사),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에너지공사는 11K-water 제주지역협력본부에서 제주도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한 물-에너지-도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식 K-water 영섬유역본부장, 문승선 JDC 경영기획본부장, 김민호 제주에너지공사 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국가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 전담기관인 JDC, 제주도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가 각 기관이 가진 강점을 활용, 제주도에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water는 제주도 맞춤형 물순환 모델 구상 및 수열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JDC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연관기술기업 육성을 제주에너지공사는 신재생에너지 이용보급 확산 및 에너지 구조의 환경친화적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현식 K-water 영섬유역본부장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물, 에너지, 도시의 관계가 어느 때 보다도 밀접해지는 상황이라며 각 분야에 특화된 K-water, JDC, 제주에너지공사의 협력을 통해 제주도를 세계적인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승선 JDC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주도의 CFI 2030 비전 실현을 위해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JDC가 보유한 역량을 통해 앞으로 사업 추진 시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 기술, 기업 육성을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호 제주에너지공사 그린뉴딜사업처장은 공사의 강점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향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구조의 환경친화적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실무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하여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도출하고 제주도에 성공적인 물-에너지-도시 넥서스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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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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