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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길정보통신학교 '4.3 유적지 등 탐방'

 
한길정보통신학교(제주소년원, 교장 고봉용) 모범학생 5명과 인솔교사 4명이 제주 4․3역사 유적지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사와 학생들은 4․3평화공원을 탐방 4.3평화기념관과 위패봉안실을 둘러보기도 했으며 오후에는 태왕사신기 촬영 세트장도 둘러봤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고장에 있었던 조상들의 아픈 과거에 관심이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고, 4․3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둘러보고는 광활한 대륙을 호령한 광개토대왕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 큰 꿈을 갖고 남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겠다”며 관람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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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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