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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유의 숲 힐링 나들이 행사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지난 28()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치유의 숲 힐링 나들이를 실시하였.




이번 나들이는 사회생활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회적 고립감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진행하여 평소에 치매환자를 돌보느라 심신이 지친 가족들에게 활력을 찾아주고,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행사는 치유의 숲에서 스트레칭, 오감열기, 걷기명상,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을 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추억의 차롱밥상을 체험하는 등 어르신들이 옛날 추억을 회상하며 몸과 마음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으로 치매 등록환자 돌봄부담 분석·상담은 물론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한 치매 가족교실,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유힐링 나들이 체험을 통하여 치매가족간의 정서적 안정감과 정서적·육체적으로 지친 치매가족이 자기돌봄의 힐링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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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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