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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부보건소 보건지소 성산ᐧ표선 건강증진센터 17일부터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은아)‘2021년 지역의료안전망 구축사업으로 설치된 성산보건지소와 표선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를 오는 1017부터 운영한다.




건강증진센터는 러닝머신, 좌식 자전거 등 체력단련 장비와 체성분 정기, 근지구력 측정기 등 17종의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각종 장비를 이용하여 체력단련을 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장비 사용법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건강증진센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주말, 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서귀포시 동부지역 비만율(자가보고) 40.8%, 전국 32.2% 대비 8.6%P 높고, 제주도의 비만율은 전국 1위로 운동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에게 운동 장소를 제공하여 체력 및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운동 장비를 용한 자유 헬스 운동, 운동기구 이용 안내 등 건강서비스 제공과 체성분 측정을 통한 비만ᐧ영양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증진센터 이용을 통해 비만예방은 물론 올바른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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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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