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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성읍마을에서 선보이는 전통 민속 공연 및 체험

() 성읍민속마을보존회(회장 변문섭)와 성읍1리마을회(이장 김철홍)는 지난 9일 제주 성읍마을 남문광장에서 28회 제주성읍마을 전통민속재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이번 축제는 취타대 행진을 시작으로 제주민요공연, 전통민속재현마당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개회식 이전에 취타대 행진 및 정의현감 부임 행차 재현과 개회식 축하 연날리기를 진행해 축제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하였고, 개회식 이후에는 4팀의 예술단에서 특색있는 퓨전음악과 제주민요 등 초청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조밭볼리기(조밭다지기), 마당질(도리깨질), 방애찧기(절구찧기), 영장소리(상여소리) 등 다양한 전통민속재현마당 공연 및 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시상식 및 폐회식 이전에는 성읍1리 마을회에서 이달 29일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공연을 시연하기도 하였다.


변문섭 민속보존회장은 이번 전통민속재현축제는 성읍민속마을의 독특한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진행돼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제주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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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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