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제주보육의 미래 위한 전문가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는 새 정부 및 민선8기 보육정책에 관해 보육전문가와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6일 오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제주도정이 구상하는 보육정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수립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저출산 현상 장기화로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중장기 보육 정책목표 및 방향 설정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영유아의 권리와 행복이 보장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정책 설계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유아의 발달을 위한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정책방안과 제4차 중장기 보육발전 기본계획 수립 경과, 기본계획 추진 시 다뤄져야 하는 주요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영유아의 보육은 어린이집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뤄지고 있으므로 내년 도입되는 부모급여 등 영유아정책의 변화가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제주아이사랑플랜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보육발전계획과 민선8기 도정과제 이행 계획에 반영해 효과적이고 체감도 높은 보육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학계와 보육 현장, 보육가족의 의견을 소중하게 받아들여 영유아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더욱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정책이 수립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