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제주보건소,“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무료 정신건강검진 받기”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제주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한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을 조기 발견·치료하여 만성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검진비와 상담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 검진이 필요한 제주도민 누구나 제주시 내 지정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여 1~3회차까지 57,900 한도 내에서 검진(상담)비지원 및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의 상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제주시 내 지정의료기관 7개소는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서광로 725-3500), 심연정신건강의학과의원(중앙로 753-9393), 한사랑정신과의원(서광로 725-0222), 서울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1100746-7282), 애플정신건강의학과의원(연북로 744-9575), 서울푸른정신건강의학과의원(노형로 744-9575), 현정신건강의학과의원(월랑로 746-0676) .

 

제주보건소는 2019년부터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335명에게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비를 지원하였다.

 

백일순 제주보건소장은 평소와 다른 우울감, 무력감 등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