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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청소년 대상 코로나우울·스마트폰 중독 예방 홍보관 운영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계홍)9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보건소 민원실에서 914일부터 3주간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3주간의 홍보관 운영 기간 중, 학생건강검진 목적으로 방문한 관내 중·고등학생 300여명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울증 설문·스마트폰 중독 안내문 및 홍보물품 등을 제공하였고

 

청소년들의 학업 및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우울정도를 확인, 우울증의 조기발견 및 상담·치료 안내를 통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회가 되었다.


우울증 설문 결과 300여명 중 4명의 대상자가 우울의심군에 해당되어 정신건강센터 및 병원 상담 등을 안내하였으며 그 외 참여자의 경우 우울증의 초기증상 및 대처·예방법, 스마트폰 중독과의 연관성 등의 교육을 제공하여 우울증에 대해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제주시 동부보건소는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울증 및 스마트폰 중독에 관심을 갖고,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정신건강증진에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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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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