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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합창단 창단 10주년 기획 연주회 성황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구성된 구좌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동부지역에 울려 퍼졌다.

 

구좌합창단(단장 고재완, 단무장 김순영)은 지난 18일 저녁 7시 구좌읍 소재 동녘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단 10주년 기획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는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관객들의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이번 창단 10주년 기획 연주회는 양태현 지휘자 지휘 아래 사랑이여테마의 1부를 시작으로 구좌읍 관내 다문화가정 웨딩 이벤트, 구좌합창단과 꽈뜨로보체(남성성악팀)팀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펼쳐졌다.

 

특히 김창기 작곡가의 널 사랑하겠어합창 선율은 동녘도서관을 가득 메운 객들을 압도했다.

 

또 해녀항일운동 90주년 기념 합창 퍼포먼스를 선보여 항일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

 

고재완 읍장은 지난 2012년 창단 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관내 요양원에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과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연주회는 물론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좌합창단은 지역 내 주부들로 구성하여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소리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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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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