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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보와 손잡고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31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매출발생으로 취득한 매출채권을 보험에 가입,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실 발생시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제도.

 

이날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산출시 10%를 할인받고, 제주도는 산출된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 사업장이 제주도에 소재하는 보험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지원한도는 업체당 300만 원이며, 어음보험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구만섭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매출채권보험은 외상거래에 따른 손실 발생 위험을 줄이고 경영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버팀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 매출활동과 보험료 가입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한편, 지난해 94개 도내 업체에서 644억 원의 매출채권을 보험에 가입해 1900만 원의 보험료를 부담했으며, 올해 6월말까지 59개 업체에서 358억 원의 매출채권이 보험에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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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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