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제주관광공사, 日 현지 여행업계 대상 상품 개발 팸투어‘성료’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 지역의 여행업계를 초청해 제주 신규 관광지와 주요 콘텐츠를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일본 관광시장 재개를 대비해 일본 주요 도시인 도쿄와 후쿠오카 지역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후 차별화된 제주관광 상품을 구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쿄 여행사 팸투어는 일본 최대여행사 JTBJTB미디어의 크루즈 상품 기획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9.81파크, 스누피가든, 아르떼뮤지엄 등 코로나19 기간 동안 새롭게 문을 연 신규 관광지와 웰니스 관광의 선두주자인 서귀포 치유의 숲 등을 방문했다.

 

JTB 크루즈팀은 이번에 방문한 곳 중에서 서귀포 치유의 숲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다른 어느 시설보다도 제주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제주다움이 있다고 말했다.

 

JTB 여행사는 2023년에 제주로 기항하는 전세 크루즈 운항을 계획 중에 있으며, JTB미디어는 내년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제주 기항 전세 크루즈 상품 판매를 확정한 바 있다. 이에,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주기항 크루즈 상품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쿠오카 여행업계 팸투어는 후쿠오카 지역의 현지 여행사, 항공사를 포함해 총 10여 명이 참여했다. 9.81파크, 아르떼뮤지엄 등 신규관광지 외에도, 2022 제주 외국인 체험 여행 테마 콘텐츠에 선정된 숨스튜디오 베지근연구소를 방문해 야간 스냅촬영과 제주 전통 기름떡 만들기를 체험했다.

 

공사는 후쿠오카-부산 직항노선이 에어부산에서 주 2회 운항되고 있음에 따라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제주를 연계한 경유형 상품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일본 간 직항노선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산 경유 상품을 개발하고, 크루즈 제주 기항 상품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