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서귀포 동부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으로 편의시설 개선

서귀포시는 성산읍 고성리 소재 동부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 사업을 준공하였다고 18일 밝혔다.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4년 신축하여 18년이 경과됨에 따라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프로그램 운영공간이 협소하여 몸이 불편한 어르신 등시설 이용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서귀포시는 기능보강을 위하여 20213회 추경에 81000만 원을 확보하였고, 사업은 올해 2월에 착공되어 노후된 시설 내·외부 정비, 프로그램실 확충과 소방·전기시설 등이 보강되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된 건강재활증진센터를 정비하였고 장애인 핸드레일, 점자블럭 교체 등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이번 공사로 확충된 프로그램실에는 원거리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는 지역 아동을 위해 모두 즐거운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여 아동심리상담실(가칭: 큰솔꿈터)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부종합사회복지관 오명복 관장은 리모델링 기념 재개관 이벤트를 진행하여 복지관의 환경개선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북적이는 마을 복지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1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제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수탁자로 선정되어 동부지역(성산, 표선, 남원)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