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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고 더위 피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교육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마을 주최 물놀이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용천수 물순환 교육을 실시하고 용담1동 환경선언을 진행했다.

 

제주시 용담1 동한두기 마을에서는 지난달 말 병문천 물놀이터를 꾸며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고 마을주민과 도민이 함께 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담1동 주민들의 교류 증진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도모와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물순환 실천과 교육을 실시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제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은 쓰레기 중량제 시범사업, 바다로 버려지는 용천수를 활용한 물순환 체계 구축, 생태공원 조성과 환경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와 탄소 저감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교육을 통해 마을마다 공동체 형성의 매개체가 되어 온 용천수들이 관리 부실로 매립되거나 바다로 버려지는 상황을 재조명하고, 지역에서부터 지속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용담1동장과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교육 물총놀이에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용담1동 환경선언을 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물순환 생태복원을 위한 환경보호와 분리수거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도 디지털융합과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교육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리빙랩의 일환이라며 주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교육은 환경영화 상영과 물총놀이, 마을단위 줍기 이벤트 등을 통해 주민에게 밀접하게 다가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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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싸이카 응급환자 에스코트, 골든타임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을 투입하고 주요 교차로 일시통제 등 신속한 이동을 지원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구급차량 이동 시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교통량이 급증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수송시간 지체 및 교차로 내 진행차량으로 인한 안전상 문제점에 나타났다. 올해(1~6월 기준) 소방안전본부에서 수송한 도내 심정지 및 중증외상환자는 월 평균 82.8명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사수가 최대 관건이다. 자치경찰단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주요 정체구간 거점에 배치하고 응급환자 에스코트를 지원한다. 응급환자 에스코트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그 전에는 에스코트 안전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도로 답사 및 소방과의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실화를 기한다.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메신저를 활용해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현장에 배치된 싸이카가 병원까지 주요 교차로 내 진행차량을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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