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5℃
  • 맑음강릉 12.1℃
  • 흐림서울 8.5℃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12.9℃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폭염·코로나19 방역 민생현장은?

오영훈 지사 무더위쉼터, 해수욕장 등 방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여름철 폭염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해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일 오후 어르신 무더위쉼터와 함덕해수욕장,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담당약국을 잇따라 찾아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우선 오영훈 지사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제주시 이도2동 남광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발굴과 함께 코로나19 4차 백신을 접종할 것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빈번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무더위쉼터 472개소(제주시 320, 서귀포시 152)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원하시는 여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어르신들의 말씀을 새겨듣고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봉사와 문화·취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어 어르신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하려고 한다어르신들이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반드시 4차 백신을 접종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함덕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이용현황과 시설상황을 점검하고,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는 71일부터 도내 12개소(제주시 8, 서귀포시 4)의 해수욕장을 개장하여 운영 하고 있으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요원과 관련 부서에서는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하는 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의 안전사고와 관련해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 증원 등 도 차원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 세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함덕해수욕장 방문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시 조천읍 소재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담당약국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접근성 및 편리성을 고려해 먹는치료제 담당약국 추가지정을 위해 질병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폭염으로 인한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2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도는 현장 중심의 폭염 취약계층 예찰·관리활동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52418명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 14366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