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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 산업단지 계획 수립 착수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재활용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클러스터산업단지 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과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했다.


 

제주 자원순환클러스터는 폐플라스틱·비닐 및 폐배터리·태양광 패널 등 미래 폐자원의 재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실증·산업을 집약한 일반산업단지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사업비 495억 원을 투입해 227061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계획, 지구단위계획, 개발사업 경관계획, 에너지 사용계획, 조경기본계획 등을 포함하는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한다.


주민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와 제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친 뒤 설계에 따라 2024년 하반기 기반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조사설계 용역과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함께 개최했으며, 용역 간 과업일정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계획수립을 위한 과업 추진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자원순환클러스터는 ‘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육성 기반 핵심 사업이라며 “2027년까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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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싸이카 응급환자 에스코트, 골든타임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을 투입하고 주요 교차로 일시통제 등 신속한 이동을 지원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구급차량 이동 시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교통량이 급증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수송시간 지체 및 교차로 내 진행차량으로 인한 안전상 문제점에 나타났다. 올해(1~6월 기준) 소방안전본부에서 수송한 도내 심정지 및 중증외상환자는 월 평균 82.8명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사수가 최대 관건이다. 자치경찰단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주요 정체구간 거점에 배치하고 응급환자 에스코트를 지원한다. 응급환자 에스코트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그 전에는 에스코트 안전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도로 답사 및 소방과의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실화를 기한다.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메신저를 활용해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현장에 배치된 싸이카가 병원까지 주요 교차로 내 진행차량을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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