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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포럼 개최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김경미)는 오는 82() 15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지속가능한 돌봄사회 제주라는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와 저출생 시대 돌봄의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가능한 돌봄사회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포럼은,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백영경 교수가 전환의 시대, 돌봄사회 제주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맡았으며, 이어서 손태주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과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토론의 좌장을 맡고, 민복기 제주시소통협력센터 센터장, 박정경 별난고양이꿈밭 사회적 협동조합 대표, 이화선 제주시종합재가센터 센터장, 양금선 제주YWCA 통합상담소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돌봄사회 제주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은 이번 포럼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공동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다각적인 관점에서 지역 돌봄의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제주형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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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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