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4.1℃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2℃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6.7℃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2.0℃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천연염색 실습 과정 28일부터 선착순 40명 모집

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실)28 오전 9시부터 천연염색의 이해와 실습 과정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천연염색의 이해와 기술 보급을 통해 전통 염색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84일부터 25일까지 천연염색 사업장(신촌, 해안)에서 쪽 염색반, 감 염색반 각 20명씩 2반으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쪽 염색반 교육은 84, 11(26시간) 진행되며 쪽 염색 기초이론 및 염료화 생 쪽 및 니람 활용 원단 염색 실습(스카프 염색) 등을 다룬다.

 

감 염색반은 818, 25(26시간) 교육이 진행되며, 감 염색 기초이론 및 염료화 감물 활용 원단 염색 및 소금염으로 무늬내기(인견 이불 및 스카프 염색) 등을 배울 수 있다.

 

 

천연염색에 관심이 있는 관내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8일 오전 9시부터 전화(064-760-7724)로 하면 된다.

 

희망자는 쪽 활용 염색반, 감 활용 염색반 중 하나를 선택해 접수하면 되며, 20명씩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비 중 재료비 일부(15000) 자부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자원팀(064-760-7724)으로 문의하거나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진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인 천연염색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활동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천연염색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