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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제주은행,‘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금’기탁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직무대행 윤형석)와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 봉사단은 지난 22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기부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에너지빈곤층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사업은 올 초 공사에서 개발 및 운영 중인 8개 마을 대상으로 지원사업과 관련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제주은행과 매칭 형식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추진된다.



 

공사와 제주은행이 기탁한 선풍기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43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에너지공사 고영준 기획관리팀장은 협소한 공간에 지내는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은행 문종일 봉사단장은 좁고 더운 주거환경에 선풍기 없이 생활하시는 많은 어르신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선풍기가 더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도 함께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은행과 2021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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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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