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토)

  • 흐림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27.2℃
  • 구름많음서울 26.4℃
  • 흐림대전 24.7℃
  • 흐림대구 25.1℃
  • 울산 25.4℃
  • 흐림광주 28.3℃
  • 부산 27.5℃
  • 흐림고창 27.3℃
  • 구름많음제주 30.5℃
  • 흐림강화 24.1℃
  • 흐림보은 24.8℃
  • 흐림금산 24.6℃
  • 흐림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5.3℃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시범사업 선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도내 최초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 사업에 선정되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에 전문 간호사가 방문하여 건강 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군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방문 대상의 경우 간호사가 출산 후 8주 이내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신생아 성장발달 확인, 수유·육아환경 점검 등 아기 돌보기에 관한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의 경우 출산 전부터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문 상담과 양육 교육을 제공하며, 필요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전문 지원센터 등으로 연계를 돕는다.


2020년부터 시작하여 전국에서 29개 보건소가 시행 중이며 제주도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전문가 교육 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이 임산부 건강관리와 영유아 양육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 건강향상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 지역 임산부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싸이카 응급환자 에스코트, 골든타임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을 투입하고 주요 교차로 일시통제 등 신속한 이동을 지원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구급차량 이동 시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교통량이 급증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수송시간 지체 및 교차로 내 진행차량으로 인한 안전상 문제점에 나타났다. 올해(1~6월 기준) 소방안전본부에서 수송한 도내 심정지 및 중증외상환자는 월 평균 82.8명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사수가 최대 관건이다. 자치경찰단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주요 정체구간 거점에 배치하고 응급환자 에스코트를 지원한다. 응급환자 에스코트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그 전에는 에스코트 안전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도로 답사 및 소방과의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실화를 기한다.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메신저를 활용해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현장에 배치된 싸이카가 병원까지 주요 교차로 내 진행차량을 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