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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치매안심센터 운영 활성화에 총력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전문적으로 검진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한다.


 

7월에는 센터 내에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쉼터를 만들어 현재 운영 중이며, 올바른 치매 질환 정보와 가족 간의 돌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치매가족대상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약 보관함 등 1000여건의 치매환자 간호 용품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4월부터는 관내 18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6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동부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 4개소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5개소를 선정하고, 치매환자의 든든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 1,600여명을 양성하는 등 치매 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보건소는 관계자는 흔히 치매를 하나의 질병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증후군인 만큼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나가야 한다조기 치료 및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므로 센터를 방문해 적절한 도움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28-7551~7557)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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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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