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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2022년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교육 실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시민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걷기실천율을 높이고자 서귀포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 걷기지도자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걷기지도자 교육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비만율과 걷기실천율, 고위험 음주율 등 전국 최하위 수준의 건강지표를 개선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 중인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걷기지도자 2급 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걷기연맹 박수용외 1명을 강사로 초청하여 내 몸 바로 알기, 걷기의 운동 생리와 방법론, 올바른 걷기자세와 신발 선택법, 걷기지도자의 역할 등 총 15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주민 25명이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지도자들은 수료식 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별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상설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걷기동아리를 결성하여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 등 건강 걷기운동을 확산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등을 통해 걷기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파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파수꾼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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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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