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1.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0.6℃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9℃
  • 구름조금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한 여름, 새와 함께 박물관서 피서해요”민속자연사박물관

, 직박구리가 박물관에 목욕하러 왔네요. 도시숲에 사는 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방학프로그램이 생겼어요.”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오는 726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오후 각각 10명씩 박캉스새+ 탐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박캉스는 박물관(Museum)과 바캉스(Vacance)를 합친 용어로 박물관에서 피서를 즐긴다는 의미이며, +(Birds)와 함께 새롭고 알찬 시간을 보낸다는 뜻이다.

 

박캉스새+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정원, 주변의 신산공원과 삼성혈에서 전문가와 함께 새를 관찰하고, 이어서 박물관 전시실과 수장고에서 조류 표본을 살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100명으로,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동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정원을 비롯해 주변 신산공원, 삼성혈, 산지천 등에서 다양한 새소리를 듣고, 박물관 전시실과 수장고에서도 희귀한 새들을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새들의 옷을 입혀보기, 퀴즈로 풀어보는 새들의 습성 문제 풀이, 새를 위한 나의 다짐 등의 시간을 마련하며, 참가자들에게 탐조 탐방학습지와 새소리 카드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1()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에서 보내는 여름휴가는 최고의 힐링이라면서 박물관 주변의 역사,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