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2℃
  • 구름조금강릉 -5.0℃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2.8℃
  • 맑음광주 -3.1℃
  • 구름조금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7.8℃
  • 흐림금산 -6.5℃
  • 구름조금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제주시, 주정차 단속 CCTV 확충 안전한 어린이 보행 환경 조성

제주시에서는 안전한 어린이 보행 환경 조성과 차량 통행 개선 등을 위해 48000만 원을 투입해 불법 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CCTV)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단속카메라는 총 1418대로 사대부설 초등학교 앞 도로 등 1012대와 노형 한빛 아파트 앞 도로 등 46대다.

 

제주시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및 불법 주정차 민원 다발 지역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 9월 읍면동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올해 2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돼 설치됐다.

 

오는 8월까지 시민 홍보와 함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시행한다.


특히 지난해 도로교통법 개정(‘21.10.21.)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를 반영해 어린이보호구역에 중점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올바른 주차 질서 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관내에는 고정형 무인 단속카메라 286(읍면 47, 239)를 설치돼 있으며, 버스탑재형 12대가 운행 중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