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9.6℃
  • 서울 7.7℃
  • 대전 6.7℃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0.5℃
  • 흐림광주 8.5℃
  • 흐림부산 10.7℃
  • 흐림고창 7.4℃
  • 흐림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8.5℃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제주시, 주정차 단속 CCTV 확충 안전한 어린이 보행 환경 조성

제주시에서는 안전한 어린이 보행 환경 조성과 차량 통행 개선 등을 위해 48000만 원을 투입해 불법 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CCTV)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단속카메라는 총 1418대로 사대부설 초등학교 앞 도로 등 1012대와 노형 한빛 아파트 앞 도로 등 46대다.

 

제주시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및 불법 주정차 민원 다발 지역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 9월 읍면동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올해 2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돼 설치됐다.

 

오는 8월까지 시민 홍보와 함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시행한다.


특히 지난해 도로교통법 개정(‘21.10.21.)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를 반영해 어린이보호구역에 중점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올바른 주차 질서 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관내에는 고정형 무인 단속카메라 286(읍면 47, 239)를 설치돼 있으며, 버스탑재형 12대가 운행 중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