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9℃
  • 구름조금대전 -4.7℃
  • 구름조금대구 -2.3℃
  • 구름많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조금부산 -1.6℃
  • 구름많음고창 -4.0℃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2.2℃
  • 구름조금경주시 -2.4℃
  • 구름조금거제 -0.3℃
기상청 제공

‘농업인 힐링강좌와 농작업 안전교육’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농업인 힐링강좌와 농작업 안전 교육과정교육생 50명을 23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 육성 및 농업 생산력 향상으로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713일과 202회에 걸쳐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실천 캠페인(결의문 낭독) 업인 근골격계 유해요인과 농작업에 인간공학의 적용 통증 완화 테이핑 요법 농업인 사고사례 및 유형별 안전관리 제주 물(지하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농업인을 위한 웃음치료 등이다.

 

농작업에 항상 따라오는 근골격계 질환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2020년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결과를 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에 달한다.

 

상생활과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연쇄적인 신체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는 취지 아래 인간공학적 작업환경 개선과 통증완화 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 육성을 추구한다.

 

나아근골격계 질환 예방 실천캠페인을 실시하고 농작업 안전 보호장비 보급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여갈 예정이다.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5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팩스(760-7699)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자원팀(760-7623)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이번 강좌가 농민을 괴롭히는 농부증(농사짓는 농민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정신적·신체적 장애를 포괄하는 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농촌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