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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에서 제주문학을 경험하세요

제주문학관 첫 상설 체험프로그램인 캘리그래피로 만나는 제주문학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제주문학관 이용 활성화와 제주문학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제주문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학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문학으로 담아낸 제주작가들의 작품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골라 자신만의 캘리그래피 액자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인원은 매회 선착순 10명이며, 신청은 628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제주문학관 대표전화(064-710-3490)를 통해 할 수 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제주문학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 제주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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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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