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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외여행 시 뎅기열 감염 주의 당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 지역을 방문할 경우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3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가를 가진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고열, 심한 두통 및 신체 통증이 독감 증상과 유사하지만, 심한 경우 출혈, 호흡 곤란, 장기 부전을 일으키며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기열은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서식지 확대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매년 1억 명 이상 감염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매년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에서 자체 발생한 환자는 없으며 모두 해외 유입으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줄면서 뎅기열 환자도 감소했으나 최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재취항에 따라 관련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동남아시아 등 모기가 많은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반드시 뎅기열 예방법을 잘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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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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