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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타, 대상경주 3연승 제7회 JIBS배 대상경주 우승트로피

지난 토요일(6.11) 제주경마공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재개된 제7JIBS배 대상경주는 이변없이 오라스타(, 5)의 제주마 절대강자 확인 무대였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단짝 문현진기수가 기승한 8번의 오라스타는 단승, 연승, 복승과 쌍승에서 1점대의 배당률을 보이며, 많은 경마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런 기대에 보답하듯 출발 후 4코너까지 미래황제(, 5)에 이어 2위로 숨고르기를 하다 결승선 직선주로 250미터를 앞두고 선두로 나서서 막판 맹렬한 기세로 추격한 초시대(, 5)5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영예의 JIBS배 우승 트로피를 품안에 넣었다.


이로서 오라스타는 최근 5연승과 함께 1716승의 놀라운 성적으로 13조 고영덕조교사와 문현진기수에게는 인생 경주마로 등극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장동호)는 경주화면에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하여, 경주마 예시와 경주실황, 우승마의 위닝런 그리고 야외 시상식까지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특화방송으로 대상경주만의 볼거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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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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