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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제주 관광산업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과정’교육생 모집

관광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관광산업의 흐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과 빅데이터 활용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이 제주에서 실시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ICT 활용능력을 함양한 융합형 관광 인재 육성으로 침체된 제주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업주와 재직자, 취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제주 관광산업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빅데이터를 관광에 접목하여 데이터 분석능력을 키우는 활동과 이를 웹·소셜미디어·구글 애널리틱스 등 디지털 마케팅 도구를 활용하여 실무에 적용해보는 과정까지 포괄하여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IT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온 교육과 달리, 교육생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 강화에서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도출, 마케팅 접목 등 현장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교육은 오는 623일부터 매주 목~금요일, 5주차에 걸쳐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교육장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5일 낮 12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교재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2022년 제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테크노파크의 <제주 관광비상(飛上) 프로젝트> ‘관광테크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교육프로그램의 첫 번째 교육과정이다. 이번 빅데이터 과정을 시작으로 관광과 ICT 혁신기술이 결합된 총 3개 과정이 순차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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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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