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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범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시민들에게‘큰 호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에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 11월 말까지 교육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범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은 특수 제작된 차량과 장비를 이용하여 서귀포 시민이 원하는 장소면 어디든 찾아가서 맞춤형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서귀포시 소직장인, 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9,983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모든 서귀포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소규모 집합교육와 비대면 교육을 병행실시하여 제주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증가시켰으며('1919.1%, '2020.9%),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인지율도 3% 향상('1891%, '2094%)시킨 바 있다.


오인순 서귀포보건소장은많은 시민이 범시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하절기에는 공무원 및 관광 업계 종사자 교육 대상자들을 적극 확대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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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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