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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부터 출산까지 서귀포보건소와 함께해요!"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비대면으로 실시하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대면으로 운영된다.


이번 임신육아교실은 11월까지 월 2~4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달 6 9목요일 임신부 요가교실을 시작으로 태교를 위한 천연비누만들기,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교육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에는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를 초빙해 임신 중 질병예방 및 출산 후 건강관리”,“초보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신생아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 지며,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감은 해소하고 예비 부모들의 신생아 케어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일정과 내용은 서귀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공지하고 등록 임산부를 우선으로 문자전송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은 임신기간 동안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을 수 있어 그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상담 등이 필요하다며 전문 강사 초빙으로 전문적인 정보 전달과 즐거운 참여를 통임산부들이 행복한 임신·출산·육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 임신육아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760-608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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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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