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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성황리에 마무리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테니스협회(회장 오재영)가 주최한19회 서귀포칠십리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서귀포테니스장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열전 끝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200여 팀 ·500여 명이 참가하여 개나리부, 혼합복식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4개 부 최강팀을 가렸다.



대회 1일차에 진행된 개나리부에서는 강민정(탐라강정화(탐라)대회 2일차에 혼합복식부와 마스터스부에서는 이수진(진주스포츠강순익(은마)조와 서영익(비룡최영렬(7ELEVEN)대회 마지막 날 열린 챌린저부에서는 정현수(고창일요정우영(고창일요)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주 테니스 동호인 또한 개최지로서 제주의 위상을 높혔다.


개나리부 우승을 비롯하여 성기훈(올레박소영(올레)조가 혼합복식부 준우승 강기혁(탐라강기준(서귀한라)조가 마스터스부 준우승 정승환(영주심명섭(우리들)조가 챌린저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칠십리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는 팀이 많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위축된 생활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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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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