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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4대 권리 중 안전할 권리실천을 위해 체결했으며, 입주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정서 안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의료진 및 전문가가 버스를 이용해 JPDC공공임대주택을 방문하여 정신건강 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입주민 들에게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등의 심리지원 서비스가 월 3회 제공된다.

 

더불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가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전기·가스·소방 등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CCTV 등 안전시설물 설치, 임대주택 보수공사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보금자리 제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주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누릴 4대 권리 실현을 통해 희망의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는 도민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할 권리(입주자 소통 플랫폼 구축 등) ()권리(청약 추진 과정 정보 제공 등) 편리할 권리(실시간 상담 시스템 구축 등) 안전할 권리(안전점검 시행 및 안전시설물 설치 등)로 구성된 ‘4대 권리를 선정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주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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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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